Yufuin Kawakami 1086-2, Yufu City, Oita Prefecture, 879-5102, JapanVisa hotell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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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t
Gästrecensioner
9.3/10
Utmärkt
27 recension
För att säkerställa att de betyg som visas är äkta räknar vi inte bara ut ett genomsnitt. Vi tar även recensionens trovärdighet och gästens vistelsedatum i beaktande för att fastställa det slutgiltiga betyget.
Excellent service from staffs , gave us a earlier check in upon hearing tht 1 of my fam members can’t walk too much in the cold weather with weak legs ..
After my husband was down with stomach flu , searched for medicine to give him …
A big thank you to the staffs there …
I enjoyed my stay at Enokiya, the room is aesthetically pleasing and the staff is very helpful with good command of English. The location is near walking, shopping street and Lake Kinrin but slightly further from the train station. I had dinner at the hotel bar which served Izakaya food, the food is delicious and service is attentive. I am glad that I choose to eat in rather than venture out.
Översätt
Gästanvändare
Bodde på nov. 2023
Ensamresenärer
13 recension
9.0/10
Utmärkt
Publicerades 10 dec. 2023
Great facility with three private hot springs. The room is super cozy. Location is a 15 mins walk distance from the JR station, if you go with a big luggage, it would be a bit inconvenient but still acceptable. The ryokan is 8-10mins to the Kinrin Lake.
유후인은 무조건 여기에요.
료칸 비싸기만하고 냄새도 많이나고 시설은 노후됐다고
많이 들어서 엄청 고민했는데
리모델링 한건지
너무 깨끗하고 넓직해서 좋았어요.
샤워실이 없는건 단점이지만 (여자분들이 특히. 또 생리라면..)
온천이 가족실이고 저희가 갔던 날은
투숙객이 별로 없어서인지 두세번은 갔던거 같아요.
조식 너무 정갈하고 깔끔한 가정식 가성비 너무 만족했고
유후인 메인거리 근처라 위치도 완벽.
호텔리어 친절하시고 영어 너무 잘하셔서 편했어요.
다만 거실이 반층이라 연세 있는 부모님이랑은
좀 힘들거 같아요 ㅠㅠ
한국인도 별로 없었고… 앞으로 너무 인기
많아질까 걱정되네요… 저만 알고싶은 숙소🫶🏻
이 료칸의 객실은 매우 넓고 청결합니다. 객실에 샤워 부스는 따로 없지만 세면대가 있고 1층의 3개의 욕탕 가운데 1인실(1개)은 회전율이 높아 크게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고 매우 친절해서 좋았어요. 1층의 노천 온천탕은 객실에서도 태블릿PC를 통해 현재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내려가 쓸 수 있습니다. 일본 가정식을 중심으로 제공되는 조식 뷔페도 훌륭합니다. 식사 후에 료칸 앞 개천 옆을 따라 산책 추천드려요. 유후인에 가신다면 단연 이 숙소를 추천드리고 싶네요. 수, 목은 료칸 주점 운영을 하지 않고.. 늦은 도착 시 저녁 제공이 마감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리모델링을 해서 깔끔하고 침대방이라서 편안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방에 샤워실이 없긴 하지만 1층 노천탕에 샤워시설이 있어요. 방에 있는 태블릿으로 비어있는지 확인하고 내려가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침에는 몰려서 조금 일찍 일어나서 가는걸 추천드려요. 왜냐면 저희는 20분 남기고 들어가서 아침 온천을 못 즐겼거든요ㅎ
아무튼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가이세키도 건강한 맛으로 잘 즐겼습니다! 대나무 모양 자기에 들어있던 소츄 맛있었는데 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즐거운 일본 여행의 시작을 에노키야 료칸에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여행의 마지막에 즐겨볼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