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0 Yufuincho Kawakami, Yufu City, Oita Prefecture, 879-5102, JapanVisa hotell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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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tt
Gästrecensioner
9.4/10
Otroligt
31 recension
För att säkerställa att de betyg som visas är äkta räknar vi inte bara ut ett genomsnitt. Vi tar även recensionens trovärdighet och gästens vistelsedatum i beaktande för att fastställa det slutgiltiga betyget.
Verifierade recensioner
Läge och interiör8.7
Bekvämligheter9.5
Service9.8
Renlighet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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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a recensioner(31)
Positiva recensioner(31)
Recensioner med foton/video(18)
Vänlig personal(20)
Utmärkt vistelse!(19)
Avslappnande spafaciliteter(13)
Utmärkta rum(9)
Utsökt frukost(8)
Rent och städat(7)
jy_niverse
Rum i japansk stil
Bodde på feb. 2025
Familj
7 recension
10/10
Enastående
Publicerades 10 mars 2025
버스센터에서 가는 길이 다 평지이고 경치가 좋기 때문에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방 여기저기 섬세하게 신경써두신 것이 느껴져서 마음이 따뜻했어요.
사장님 부부는 정말 친절하고 부지런하십니다.
항상 웃으며 마중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곳에서 머무는 매 순간이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또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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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användare
Rum i japansk stil
Bodde på jan. 2025
Familj
6 recension
10/10
Enastående
Publicerades 21 feb. 2025
사장님 이하 모든 직원 잘생기고 이뻐요 ㅎㅎ
료칸 쵝오!! 정말 잘 골랐어요
침구 최상! 온천 최고! 음식도 맛나요
여기 가실 땜 저녁에 먹을 곳이 별로 없으니 저녁거리나 간릭 미리 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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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빡딱찌
Japanskt rum 6 Tatami
Bodde på jan. 2025
Ensamresenärer
1 recension
10/10
Enastående
Publicerades 26 feb. 2025
100점만점에 5000만점임
그냥 뭐,,, 좋은데??????????????
그저 좋아요
당일예약햇는데 럭키걸이되어버렸지모야
타투때문에 프라이빗온센 찾다가 알게된곳
헌시간씩 이용하는 낭만 치사량 엄청난곳
일본느낌 확 나고 넘 좋았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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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EOYEON
Rum i japansk stil
Bodde på jan. 2025
Par
1 recension
9.5/10
Otroligt
Publicerades 27 feb. 2025
지인 추천으로 방문했던 숙소였는데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감동받았어요. 조식도 너무 맛있고 일본 가정식 느낌이 나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어요. 개별온천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었어요 저녁시간대에 온천을 예약했는데 따뜻한 물에서 별들도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일본어 하나도 못했는데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너무 행복하게 힐링하고 왔어요 일본에서 여행한 기억중에 유후인 숙소에서 보냈던 순간이 제일 좋았을 정도로 만족해요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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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Gästanvändare
Rum i japansk stil
Bodde på feb. 2025
Familj
1 recension
9.5/10
Otroligt
Publicerades 2 mars 2025
유후인 시내에서 좀떨어져있어 접근성은 5점을 못주지만 모든면에서 만점
저는 렌트카로 다녀서 만점이요
다음에 다시 오고싶어요
조식은 꼭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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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användare
Rum i japansk stil
Bodde på okt. 2024
Familj
1 recension
8.5/10
Mycket bra
Publicerades 23 nov. 2024
조금 먼 거리지만 천천히 걸어 유후인 풍경을 음미하면서 오니 금방 왔습니다. 사장님 부부의 친절한 응대로 편하게 즐겼습니다. 료칸은 저녁은 private로 운영대며 수질 좋았습니다. 아침에는 공용으로 운영하며 아침에 비도 와서 운치 있었습니다.
유후인 역까지 갈 수 있는 택시를 불러 주셔서 불편함 없이 올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잡은 숙소였지만 엄청 만족하고 다음에는 아침 미리 신청해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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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leenjack
Rum i japansk stil
Bodde på apr. 2025
Par
4 recension
10/10
Enastående
Publicerades 15 juni 2025
Хочется начать с того, что это, пожалуй, лучший отель, в котором мы были в Японии (а видели мы их немало)! Понравилось абсолютно всё, но попробуем вспомнить тезисно.
Локация вроде бы довольно далёкая от основного центра, но на самом деле это жирный плюс, потому что призывает к прогулке до отеля по красивейшей деревне Юфуин (чего многие не делают, судя по переполненной центральной улице, а очень даже зря). Виды изумительные, рисовые поля с лягушками, все эти домики, горы, окружающие деревню. Внутри потрясающий дизайн, с вниманием к деталям, стильно, со вкусом, какое-то безумное количество артефактов (книги, фигурки, фотоаппараты, винтажная одежда, аудио-аппаратура, пластинки с автографами, и прочее). При этом сохранена традиционность, везде очень чисто.
Нам сделали апгрейд номера совершенно бесплатно (!), просто потому, что он был свободен. Сам номер гигантский, с окнами в две стены и с каким-то фантастическим видом на окружающие горы, и, в частности, на главную гору Юфу. Офигенные каменные онсены, после которых можно выпить местный очень вкусный сидр.
Завтрак традиционный, но при этом не переполненный количеством (такое часто бывает). Всё потрясающе вкусно, красиво сервировано, камень как подставка под палочки, крутая посуда, прекрасная скатерть из ткани, будто сделанной вручную (а может так и есть), подставка под кружку тоже из ткани - получаешь эстетическое удовольствие. А ещё обалденный кофе!
А самое главное - это вайб от ребят - семейной пары, которая, собственно, и управляет этим отелем. Классные, красивые, светлые, искренние. Это даже сложно отелем назвать, будто просто гостишь у них дома, что даёт +100 баллов к уюту. В качестве ещё одного примера внимания к деталям - ребята сделали от руки карту местности с основными точками, где можно поесть, и добавили свои короткие комментарии о каждом из них! А с утра при выезде любезно предоставили зонты и спасли от ливня.
Фантастическое место, куда НА САМОМ ДЕЛЕ хочется вернуться.
캐리어 배달 서비스도 있고, 우선 서비스가 너무너무 친절하고 좋습니다!
방도 크고 깨긋해요
개별로 예약해서 온천할 수 있어서 예약했어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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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användare
Bodde på jan. 2025
Familj
2 recension
9.0/10
Utmärkt
Publicerades 6 feb. 2025
위치가 생각보다 깊은 곳에 있습니다. 캐리어 끌고 가기에는 힘들어요. 택시 타고 가는 거 추천.
이외에는 다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온천탕도 실내탕/노천탕 나뉘어져 있어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 방도 따뜻했고 이불도 무게감 있고 푹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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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ästanvändare
Bodde på dec. 2024
Res med vänner
2 recension
9.0/10
Utmärkt
Publicerades 14 feb. 2025
정말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부터 짐 옮겨주시는 것, 한국어로 쓰여 있는 맛집 지도, 프라이빗한 온천까지 정말 모든 곳에서 섬세함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다만 위치가 시내와는 떨어져 있으니 공항에서 미리 편의점 음식 사들고 가시는 거 추천드려요. 커피 포트도 있고 냉장고도 있어서 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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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Bodde på maj 2024
Familj
4 recension
9.0/10
Utmärkt
Publicerades 5 juni 2024
처음 도착했을 때부터 떠나기까지 정말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환대를 받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젊은 사장님 부부와 어린 아이, 그리고 조식을 담당해주신 분까지 너무나 친절하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밤 늦게 아이들을 데리고 숙소 앞에 나갔을 때, 사장님이 'Did you see 호타루?' 물어봐 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아쉽게도 석식은 먹지 못했지만 조식도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은 물론 제가 여지껏 먹어본 음식 중에서도 손꼽히는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방에서 본 경치도 너무 좋고, 숙소의 앤틱한 소품들도 하나하나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무조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