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fuin Assi recensioner

Super cozy like I went back to home😊. Mostly self service, I booked a room with こたつ(Kotatsu), which is Japanese stove table, warm and a great experience for me in this winter. Assi (the cat) is super welcoming and I had a good time with Assi and the Okami san.

我們住了兩晚。我們夜晚九時半才到達由布院，跟著google map很容易就走到旅館，不過夜裏路邊沒燈，要小心走。職員已在旅館等候接待，還買了麵包供我們充飢或當翌日早餐。公用廚房有咖啡機和各類飲品、沖飲提供。公用梳洗間有齊基本日用品。廚房也放有不同旅遊、交通資訊，部分資訊與旅館資料有中英說明。我們預定了日式房間。房間很大，偏廳對著令人賞心悅目的小庭園。由布夜裏潮濕，房間設有抽濕機。偏廳有按摩椅，令人驚喜。我們睡在榻榻米上展開的被鋪。旅館有隻叫Assi的貓，很親人也很多話說，會在走廊等我們開門時走進房裡睡在我的衣服上。有貓加分。公用溫泉感覺像浴室多於溫泉。

旅館距離車站約7-8分鐘路程，唔算太遠。房間夠大、乾淨、舒服！屋主親切、貓貓好親人！溫泉都好舒服♨️ 如果下次去由布院都會再住呢度

貓貓超可愛，房間佈置也很可愛，民宿老闆很熱情，還體驗了溫泉

滿分 首先配套非常完美 應該有的設備都有 沒想到的也有 廚房和洗漱的地方是一起使用 但非常乾淨 洗澡有溫泉 適合一至兩人使用 有一隻很可愛的貓 叫Assi 最後我極力推薦大家入住 好評！

特別好的民宿，裏面衹有一衹貓，而且很老實，房東老太太人很好，還給準備的桔子還有還用葯品，房間還有按摩椅給一天的疲憊來一次放鬆。衹是道口標誌不太明顯，一定要緊跟導航

非常不錯的民宿，阿西很好玩。

非常完美。有一個可愛的貓貓ASSI，老闆也很和藹可親。 房子隔音不太好，入住的時候請保持安靜。 由布院真的很美！！

2024.08.13-14 1박 숙박 저는 일본어를 못하고 사장님은 한국어를 못하였기에 어플로 대화하였고 불편함 없이 체크인 하였습니다. 깨끗하고 여유있는 방크기로 2명이 숙박하기에 충분하고도 남았고 눕기만해도 잠이 솔솔오는 좋은 숙소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고 작은 온천이 있었는데 거창한 시설은 아니어도 아늑하고 좋은 온천이었습니다. 마스코트 아씨는 귀엽고 은근 참견쟁입니다. 근처 로손 편의점과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있고 이온몰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다시 유후인으로 갈 기회가 생긴다면 꼭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老闆娘很和藹可親，環境衞生非常好，廚房有餅乾水果，也可以自己做飯。關鍵有免費温泉泡。離由布院JR站也不遠，拖行李八到十分鐘。小鎮天黑就很安靜了。

超值得入住的旅館，老婆婆很好人 整間旅館只有數間房，所以氣氛很舒服很溫馨 我獨自入住都有一間3人房，太舒服了 雖然私人溫泉是共用的不過因為旅客不會很多所以都不需怎樣輪候 溫泉真的是超舒服的 還有旅館裏面有隻叫Assi的貓咪，超親人超可愛的 摸它兩下它就呼嚕呼嚕很可愛 貓咪還會進來你房間，很可愛 位置也算近車站，附近也有2間便利店，晚上花園更能看到滿天星星超美麗 整體而言真是物超所值，強烈推薦

可以泊車，銀發髮族屋主好客又友善。 早餐豐富啊，吃唔晒添。浴室超正有溫泉，浸完睡覺，舒服到不得了。 屋入面有隻貓貓（Assi) 好可愛，會偷偷跑落我個房，可能沒客人時，房就是貓貓🐱地頭，因為full book，只能住一晚太可惜⋯⋯。地點很近車站，附近食店很多選擇good good

안녕하세요. 3호에 묶었던 1인 여행객입니다. 산큐패스를 잃어려서 당황했는데, 성심껏 도와주셨습니다. 정말 다행이 버스터미널에서 티켓을 찾았습니다. -숙소는 버스터미널, 역과 5분 거리 입니다. -공용 욕실, 샤워실, 세면대3개 있습니다. -깨끗하고 공용 욕실(온천)은 작지만 2인,3인도 문제 없습니다. -샤워실 따로 있어서 편합니다. -1인실은 티비, 냉장고, 에어컨(온풍기)가 있습니다. -완전 일본 감성인데, 침대가 푹신합니다. -고양이 ‘아씨’는 귀엽습니다. -주인 아주머니도 착하십니다. 날씨가 추워서 핫팩을 주셨습니다. -아! 잠옷, 수건, 샴푸, 린스, 양치도구, 드라이기 다 있습니다. 특히 잠옷 진짜 편하고 짐을 줄일 수 있어서 매우 좋습니다.

혼자 여행 갔었는데 위치, 가격은 물론이고 사장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싱글룸 예약했는데 큰 방으로 바꿔주셔서 정말 편하게 묵었습니다 밤에는 불꽃축제 한다고 나와보라고 해주셔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어요 일본어 하나도 못하는데 번역기로 열심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고양이 아씨도 너무 귀엽고 사람을 좋아해요!!! 공용샤워실이지만 전혀 불편하지 않고 깔끔해요 작은 온천도 혼자 쓰기 너무 좋았습니다 주방에 있는 커피, 과자, 아이스크림도 맘대로 먹을 수 있어요! 다음 번에 유후인 간다면 꼭 다시 방문할 숙소예요 좋은 기억만 안고갑니다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