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yang Hot Spring Hotel recensioner

Hello, I requested for cancellation of my booking but it was not processed. Thank you

This hotel is also known On Yang Tourist Hotel, which was a bit confusing. Walking distance from the train station. The hotel has a nice garden area. Its Hot Spring appears as the default picture of the On Yang town's tour pamphlets and websites. The property is aged and not maintained duly. Some areas smells to old carpets and, generally, not very clean. The Hot Spring water quality is superb and medicinal. We loved the open sky hot bath. Next time, I will visit it in cooler month, with snow perhaps. Hard to find good eating place around except the Cafe Pascucci just across the street--it has a superb Tiramisu, probably the best I ever had.

very nice location however hotel is very old and while I don't mind old hotels it isn't upkept. if you visit this hot spring I recommend staying at another hotel nearby it

친절한 직원분 덕분에 좋은 방문이었습니다. 겨울철이라 방이 조금 추웠는데 직원분께 요청해서 이불 추가로 받고 라디에이터도 받아서 좋았어요. 2/17~18 밤에 근무하신 남자 직원분 칭찬하고 싶어요! 감사해요

너무 좋았어요!! 시설은 세월의 흔적이 있기는 했지만 그것도 나름대로 감성적이고 클래식해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만족! 특히 온천탕 아주 만족!! 때빼고 광내고. 다들 추천!

오래된 호텔이라서 낡은 부분도 꽤나 의미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비치된 머그잔 두 개 모두 루즈가 묻어있어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이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대중탕은 너무 좋았습니다. 잘 쉬고 갑니다.

오랜 역사를 가진데다가 온천이 좋아서 숙박했는데 모든게 가격대비 너무 만족스러웠기에 다시 방문하려합니다 계속 온양온천관강호텔의 역사를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진짜 더럽고 오래된 숙소였어요 ㅠㅠ 참고 자보려고 했는데 욕조에 적은 바퀴벌레 쥭어있는거 보고 새벽에 그냥 체크아웃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기대안하고 찾아간곳 인데 의외로 온천수가 매끄럽고 굉장히 좋았습니다 호텔시설은 연식을 자랑하듯 세월의 흔적을 지울 수 없으나 방이 넓고 지내기가 괜찮았믐 $ 기회되면 다음에 또 방문 예정이네요

한국식 파사드와 조선시대 부터 내려오는 역사적 배경 및 온천시설도 모두 훌륭하고 최초로 의도 되었었던 유럽식 인테리어 디자인도 침구류도 좋은 퀄리티였지만 바닥니 청소가 되지 않은 상태. 도대체 얼마나 오랫동안 바닥청소를 하지 않은 것인지 역겨운 수준의 바닥상태에 토할뻔. 지자체 보건당국 검열 받아야함. 양심의 손을 올리고 이런식으로 장사하면 안됨. 지금것 방문 했던 숙박업체 중에 가장 더러움.

房間還算乾淨，就是設施設備比較老舊，泡温泉是男女分開，室內裸體共用大湯池，這點比較落後。如果能改進成為小湯池會更加衞生和保護私隱，或者改為以家庭為單位獨立湯池比較衞生，泡温泉基本都是老年人。不太推薦給喜歡保護私隱的年輕人。

온양온천역과 가까움. 오래된 호텔이라 레트로 느낌나고 아기자기해서 오히려 맘에들었음. 다만 티비가 작고 화면이 얼룩져서 당황스러웠다

온양을 가게되면 늘 이용합니다. 옛날의 명성을 뒤로하고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해서 인지 청결상태를 제외하고는 좋아요 정원에 있는 오래된 석탑등 아주 고즈넉하니 좋아요. 산책하는길도 좋구요. 대욕장 도 좋았어요. 넓고 여러가지 테마가 있어서 다 체험해봤어요. 그런데 고장난 수전이 많더라구요. 개보수가 필요한듯해요. 가을마다 은행나무길 산책할겸 온천도 할겸 방문하는데 오래오래 그자리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호텔이 조금 오래된거 같긴 하지만 관리는 잘하는듯 하더라구요 화장실에 샤워기가 약간 보수가 필요했어요 등도 너무 어둡고 스위치 찾기가 머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