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Stay Tsushima Seizanji recensioner

Det var precis som jag såg det på bloggrecensbilden! Jag fick verkligen mycket läkning av det. Men det förhindrar inte buller alls. Jag kunde inte sova eftersom jag kunde höra de sena gästerna diska och prata. Observera att det till och med fanns ett Wi-Fi-lösenord, men det fungerade inte!

Det var en underbar upplevelse att bo i det antika templet. Dessutom är det en plats där ambassadör Samyeong, hjälten från den japanska invasionen av Korea, stannade och där Joseon Tongsinsa passerade, så jag har en ny känsla. Eventuellt obehag kompenseras genom att direkt uppleva en miljö eller historisk plats som kan vara något obekväm. Jag tror att detta är ett bra ställe att bo på om du vill ha en trevlig frukost och en lugn vila.

Thx for hospitality ! What a pleasure to sleep here ! All was perfect !

일본의 감성과 특유의 분위기를 느낄수있는 **도의 시내 속 절 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샤워시설 시간제한이 있는점 말고는 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어요

對馬島上一家有特色的酒店入住，基本都是韓國人過來體驗日本的文化，停車費是500塊。這裏對馬市區不遠，房間寬敞明亮也很乾凈，唯一的問題就是公共的浴室和門外的洗手間和洗漱區域，總之來説比較有特色

위치 최고. 분위기 최고! 엄청 친절하시고, 숙소가 절 옆쪽을 꾸며 놓으셧는데 새로 다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정리정돈 잘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방이 일본치고 진짜 넓었어요. 조식도 맛있어요. 주차도 옆에 주차장 따로 있어요. 하루에 500엔 현금지불필요.

엘베 없는거 알고 갔지만 3층이라 캐리어를 가지고 올라가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짐 없이 올라가기에도 힘든,,,

분위기도 좋고 조식도 너무 맛있었어요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계단이 많아서 짐이 많으면 불편하다는 점! 무거운 캐리어 들고 오르내리느라 힘들었어요ㅠㅠ 다음번에는 몸 가볍게 와서 한번 더 묵고싶네요

세상 너무 좋은 숙소! 다음에 또 오면 무조건 묶을거에요. 깨끗하고 조식 너무 맛잇고 친절하며 조용하고 좋아요~

이즈하라에 오면 다시 꼭 오고 싶은 곳이였어요. 여전히 고즈넉하고 그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조식 꼭 추가해서 예약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맛있습니다. 상층 오션뷰 트윈룸입니다. 화장실과 욕실이 포함된 객실이라 편했어요. 오직 계단만 있기 때문에 이점 유의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Una bellissima esperienza, il tempio é splendido e le camere sono ampie, pulitissime ed eleganti. Ottima colazione.

너무 조용하고 평화로윤 곳이였어요 ^^ 조식도 너무 맛있었구요!!!

분위기 엄청 좋습니다. 살짝 료칸 느낌. 조식 가격 다소 있으나 정갈하니 하루시작으로 좋아요, 3층은 숙소안에 티비,화장실있고 2층은 티비없고 화장실도 숙소 밖에 있어요(호실별로 화장실 따로 있음), 흡연실 3층 끝에 있어요. 방음은 잘 안되서 옆방 기침소리도 다들려서 조금 아쉬웠어요. 에어컨 있고 냉장고 세면대는 복도에 공용으로 있습니다.

미쉐린 감정단처럼 굳이 단점을 찾아야 한다면 계단(얼마 되지 않지만) 뿐이었습니다. 위치, 시설, 청결, 아침식사, 공동목욕탕, 아침 명상, 다 좋았습니다. 이즈하라에 다시 간다면 마침 여행기간에 박물관이 휴관이어서가 아니라 세이잔지에 머물고 싶어서입니다. 비 오는 날이 더 멋질것 같은 세이잔지, 너무 좋았습니다.